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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출산 대응 정책 방향 찾는다

23일 전문가 특별초청 정책 세미나 열어

성남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4시 시청 한누리에서 전문가 특별초청 정책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학계 전문가와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저출산 시책 발굴단, 시 공무원 등 모두 100명이 참석한다.

먼저, 발제자인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모니터링평가센터장은 ‘성남시 인구변동의 이해와 대응 전략’을 ▲신영미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저출산 현황과 가족 친화 정책 방향’을 ▲김희종 한국성품협회 대표는 ‘가치관의 변화를 통한 성남시의 저출산 대책’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이진찬 성남부시장이 좌장을 맡는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주제 발표자(3명)와 청년 대표(3명)가 정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초저출산 문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 각각의 견해를 밝히고, 초저출산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청년들의 가족 형성기를 보호할 정책과제, 성남시 저출산 극복 핵심과제 등에 관해 제언한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저출산 대응 정책에 반영 추진한다.

성남시 통계자료를 보면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76명으로, 전국 합계출산율 0.78명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최근 10년간 혼인 건수는 45.3%, 출생아 수는 42.1% 각각 줄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추세”라면서 “결혼과 출산,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가족 형성기를 보호하는 저출산 대응 정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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