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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전남도의원, 전국체전 유도 여고부 개인전 메달 수여

우수한 인재, 타·시도에 유출되지 않도록 방안 강구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이 지난 10월 17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 유도 여고부 70kg급 개인전 시상자로 나섰다.

정 의원은 전직 유도 선수 출신으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대한유도회 기술위원, 제97회 전국체전 전남 여자유도 대표 팀 감독직을 역임하는 등 국내 유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는 도의원으로서 '전라남도 스포츠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준비하는 등 전라남도 체육인의 권익 신장과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정 의원은 유도 여자18세이하부 개인전을 직접 관전하고, 이후 열린 여고부 70kg급 시상식에서 1위 박하정(인천체고), 2위 최재영(부산체고), 3위 최소윤(대구체고)·이현지(경북 도개고)에게 메달을 직접 걸어주고 축하를 전했다.

정 의원은 “오늘 경기를 위해 그동안 준비해 온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특히 은메달을 딴 부산체고 최재영 선수는 전남 출신으로 여고 유도팀이 없어 부산체고에 진학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한편으로 이런 우수한 인재가 타 시·도로 유출된 것은 앞으로 도의회가 풀어야 할 숙제로 도의회 차원에서 이러한 사례가 더 있는지 살펴보고 집행부와 논의를 통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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