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사단법인 한국타로협회 이영숙 협회장을 초청해 ‘슬기로운 커플 생활 두 번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별에서 온 그대?타로로 읽는 마음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를 하고, 이후 테이블마다 전문가 1명씩을 배치하여 타로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 30년을 넘긴 부부부터, 신혼부부, 연애 중인 커플 등 다양한 시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의 속마음을 얘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부부간 대화를 잘 하지 못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고민을 나누고 서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며, “처음 본 사람과도 편하게 대화하면서 우리 부부의 고민도 해결이 됐다.”고 말했다.
최종옥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부부, 커플, 지인 간의 관계 증진을 위해 타로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상호소통과 관계 개선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지난 8월을 시작으로 ‘슬기로운 커플생활 특강’을 3차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18일 10시 윤성애 대표를 초청해 ‘부부를 위한 재무관리’ 특강을 마지막으로 준비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