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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신청사 건립 꼼꼼한 사전준비를 위해 전라남도청 방문

“선례를 꼼꼼히 분석해, 도민에게 편리한 신청사 건립 준비해 나갈 것”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의 꼼꼼한 사전준비를 위해 목포에 위치한 전라남도청을 직접 찾아 청사이전에 관한 사항을 견학했다. 지난 해 12월 경상북도청 벤치마킹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날, 김종갑 전라남도 전략산업 국장(20여 년전 전라남도청 신청사 건립 담당자)은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체전 준비로 직접 영접하지 못해 특별히 안내를 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면서, “전라남도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서 전라남도청 건립현황과 신도시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한 뒤, 김 지사와 본청, 재난종합상황실, 충무시설, 도의회, 소방본부, 야외 공원 등 청사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안내했다.

특히, 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이전 건립 및 행정복합타운 성공 조성’을 위해 전라남도청 측에 배워야 할 필수 요소와 실제로 청사를 운영하며 겪은 장단점을 직접 질문했고,

전라남도청에서도 참고해야 할 것들과 반면교사 해야 할 것들, 실제로 청사를 운영해보니 겪었던 장단점들을 가감 없이 설명해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는 현장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전라남도청의 선례를 우리 도의 현실과 특성에 맞게 접목하도록 할 것”을 관련부서에 직접 이야기했고 “신청사 이전 건립과 새롭게 조성될 행정복합타운이 도민이 이용함에 있어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은‘남악 신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2001년에 착공하여 2005년에 준공됐으며, 건축 연면적 76,739㎡에 지상 23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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