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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지하철 역사 내‘찾아가는 이동금연홍보관’운영

구, 지난 달 1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이동금연홍보관 운영 시작... 현재 총 3곳 운영 중

서울 서초구는 구민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지난 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고속터미널역과 기존 운영 중인 교대역, 사당역까지 총 3곳의 지하철 역사에서 ‘이동금연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금연홍보관’은 매주 첫째·둘째 목요일 2호선 교대역, 셋째·넷째 목요일 4호선 사당역, 매주 금요일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흡연의 위험·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흡연자의 폐 모형, 타르 모형을 전시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유도한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1:1 금연상담과 함께 니코틴 패치·니코틴 껌 등의 금연 보조용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금연을 유지할 경우 ‘금연 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구는 올해 지하철 역사 및 생활터 중심의 이동금연 홍보관을 총 39회 운영했다. 이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실적으로 향후에도 더 많은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 구민의 적극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10인 이상 사업장에 찾아가 금연 홍보 및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1:1 맞춤형 검사 및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초구 금연지원센터의 ‘금연클리닉’ 운영, 지역 주민들이 마을 곳곳을 돌며 금연 홍보·계도 활동을 하는 금연도우미 ‘서초금연코칭단’ 운영, 반포쇼핑타운 주변 공공보도에 탁월한 제연 성능이 있는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 시범 설치 등 구민의 건강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금연 실천을 돕고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해 ‘건강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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