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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3 치매극복의 날 기념 '기억다방 캠페인' 운영

지난 9월 13일 치매극복주간 행사, 치매안심마을 금호2-3가동에서 운영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달 13일 2023 치매극복 주간행사로 ‘금호2-3가동과 함께하는 기억다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중앙치매센터와 서울특별시에서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국 지자체에서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성동구는 ‘2023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치매안심마을에서 개최하여 금호2-3가동이 치매안심마을이라는 것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치매 대상자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기억다방(기억을 찾는 다양한 방법)을 비롯하여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 홍보존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 검사(무료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프로그램(‘기억을 잇다 ’체험 활동) ▲어르신 복지 정보 안내존이 운영됐다.

특히 ‘이동형 기억다방’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이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주문을 받는데, 간혹 주문을 잘못 받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자는 취지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치매도 예방이 가능하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인식개선 활동에 함께 동참했다.

성동구치매안심센터 김희진 센터장은 “치매가 있어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지역사회로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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