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생명의 샛강 살리기운동으로 남양동에 위치한 송포천에서 EM(유용미생물군)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천시새마을회 회장단을 비롯한 14개 읍면동 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30명은 송포천에 지난 9월 5일 만든 EM흙공 500여 개와 미꾸라지 3kg를 함께 방류했다.
EM흙공은 EM발효액을 황토와 발효촉진제를 함께 섞어 만들며 2주 정도 숙성시킨 후 하천에 던지면 EM활성액이 생태계 복원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천시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질오염의 주원인인 생활하수와 영농쓰레기로 수질과 토양 오염을 줄이고자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송영무 회장 직무대행은 “심각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으로 환경오염문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사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남도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