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축산농협은 하동군수의사회와 함께 추석 연휴 6일간 응급진료 대기 당번 동물병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석명절 당번 동물병원 운영은 축산농가와 축산단체(한우협회·낙우회)의 요청으로 하동축산농협과 하동군수의사회가 협의해 운영하며, 하동군에서 영업 중인 6곳의 개인 동물병원과 하동축산농협의 동물병원이 참여한다.
김구영 조합장은 “야간이나 휴일, 연휴에 난산 등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응급동물병원 운영을 항상 고민했는데 이번 연휴에 수의사회의 협조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응급 동물병원 운영이 1회성에 거치지 않도록 하동군 및 수의사회와 협의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추석 연휴 당번 동물병원 현황을 전 직원에게 숙지시켜 누구라도 연락을 받으면 친절히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창민 회장은 ”6일로 늘어난 추석 연휴로 치료 적기를 놓쳐 축산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지역 축산농가를 위해 흔쾌히 동참해준 수의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휴기간 응급진료 대기 당번 동물병원 현황은 하동축산농협 동물병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대기 당번 동물병원 운영일은 아래 표와 같다.
[보도자료출처: 경남도하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