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부소방서는 구급차 전기화재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구급차량 5대에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급차량은 외부의 화려한 조명과 경광등, 내부의 자동심장충격기 등 많은 전기적 사용으로 다른 소방차량보다 전기화재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환자의 생명과도 직결된다.
앞서 2021년도에도 구급차 출동 중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 화재발생에 대해 조명된 적이 있다.
권왕상 중부소방서장은 “최근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차량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증대되는 만큼, 소방차 내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통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라며 “시민의 안전에 있어서는 작은 부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중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