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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 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시민 인식개선 나서

인식개선 캠페인, 무료 선별검사, 홍보관 운영 등 시민 찾아가는 다양한 행사 진행

포항시 남·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7일까지를 치매 극복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치매 극복의 날’은 9월 21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안심 가맹점과 선도단체 현판식 △치매 환자 쉼터 ‘기억 나누미 마켓’ △추억 사진 촬영 △찾아가는 무료 선별검사 △홍보관 운영 등 치매 인식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 행사를 펼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자원봉사단, 치매 극복 선도대학인 포항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난 19일엔 영일대 해수욕장에 이어 21일에는 철길숲에서 치매 예방 홍보관 운영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진단절차를 안내하고 치매 예방수칙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치매 극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캠페인을 지속해 치매 친화적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북도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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