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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뉴욕구상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질서에 대한 원칙을 제시하다

디지털 심화시대에 새로운 규범인 '디지털 권리장전' 의 5가지 원칙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 9월 21일 09:30 뉴욕대학교에서 개최된 ‘뉴욕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미국 대표 인사들과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질서 규범인 ?디지털 권리장전?의 기본 원칙들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작년 뉴욕구상(’22. 9. 21)을 통해 디지털 심화시대의 새로운 질서 정립과 국제사회의 연대 필요성을 처음으로 제시한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된 행사이다. 윤 대통령은 뉴욕 구상 발표 이후, 다보스 포럼, 하버드 대학교와 파리 소르본 대학교, G20 정상회의 및 UN 총회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질서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 결과를 구체화하여 ?디지털 권리장전?을 마련했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원칙들을 전 세계 시민들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발표한 ?디지털 권리장전?의 기본 원칙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유와 권리 보장, ?디지털에 대한 공정한 접근과 기회의 균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사회, ?자율과 창의 기반의 디지털 혁신의 촉진, ?인류 후생의 증진 등 5가지이다. 위 5가지 기본 원칙을 반영한 ?디지털 권리장전? 전문은 조만간 국내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 한국의 3개 기관* 및 뉴욕대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MOU를 체결하고, AI·디지털 분야에서 R&D, 인력 양성,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MOU 체결이 AI·디지털 분야에서 한국과 뉴욕대의 연대를 공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며 양국의 연구자·기업들이 이를 통해 글로벌로 함께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오늘 포럼에는 린다 밀스 뉴욕대 총장, 마리아 토레스-스프링거 뉴욕시 부시장, 세투라만 판라나탄 국립과학재단 총재,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디지털 분야의 노벨상인 튜링상 수상자이자 글로벌 AI 4대 석학으로 불리는 얀 르쿤 뉴욕대 교수 등 미국 주요 인사를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조준희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찰스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를 보내 오늘 행사를 지지했다.

[보도자료출처: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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