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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인권공모전 우수작 선정

148개 작품 응모… 인권 포스터, 인권 웹툰 등 22개 우수작품 쏟아져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문화 참여 확산을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대전’을 주제로 ‘2023년 대전광역시 인권 공모전’을 실시하여 총 22개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81일간 공모로 진행했으며, 2개 분야 5개 부문(▲포스터 초등-저학년, ▲포스터 초등-고학년, ▲포스터 청소년, ▲만화·웹툰 청소년, ▲만화·웹툰 일반)에 걸쳐 총 148개 작품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포스터 분야 130개 작품(초등-저학년 21, 초등-고학년 95, 청소년 14), 만화·웹툰 분야 18개 작품(청소년 6, 일반 12)이 공모에 참여했다.

대전시는 인권위원회 위원 및 홍보, 젠더, 웹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사전심사로 46개 작품을 선별했다.

1차로 선별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2차로 최종 심사 위원회를 개최하여 인권 가치 지향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2개 작품을 대상으로 타 공모전 수상 이력 등 결격 사유 해당여부를 파악하여 최종 수상작을 10월중 발표하고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인권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인권공모전에 다양한 주제의식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 많아 우수작품 선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권인식 개선 효과성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고 심사 결과를 설명했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인권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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