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는 화명2동 마을건강센터 건강지킴이들이 지난 14일 화명생태공원에서 북구 문화체육과에서 운영하는 2023 낙동강 감동포구 생태여행『생태교란종 제거 체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화명2동 건강지킴이는 2020년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지역주민들이 모인 건강공동체로 손씻기?감염병 예방 캠페인, 환경정비, 마을환경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과 개인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로 축소됐던 화명2동 건강지킴이단을 재정비하고, 대천천, 화명생태공원 줍깅을 시작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걷기를 즐기는 주민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체험에서는 화명생태공원에 서식하는 생태교란종(양미역취, 단풍잎돼지풀 등)에 대한 생태관광해설사의 교육 후 생태교란종을 직접 퇴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솔비 화명2동 마을건강활동가는 “본 체험을 통해 생태교란종에 대해 배우고 생태계 보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화명2동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천천?화명생태공원 등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펼쳐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