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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지역적응성 벼 신품종 실증시험포 견학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의원, 농업인 등 관계자 30명은‘2023년 지역적응성 벼 신품종 시험포’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역적응성 벼 신품종 시험포는 보은지역의 벼 보급종에 대한 한계성에 대비하고자 충북농업기술원의 충북지역 우수 품종에 대한 기술 자문과 쌀 전업농가의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벼 품종은 지역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보은지역 내 적응이 우수한 △청품 △참누리 △참동진 △미소찬 등 4가지를 선정했으며, 시험 재배는 농업기술센터 내 실증 시험포, 보은읍, 삼승면, 산외면 대표 농가로 운영했다.

군은 향후 식미 평가를 진행해 2024년 지역적응성 벼 신품종 실증시험포 추진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삼승면 탄금리에 위치한‘사과 햇빛차단망 적용 노지과원 일소피해 저감 시범 사업장’도 방문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여름철 고온기 햇빛 차단을 통해 일소 피해 발생율을 1% ~ 2% 정도로 낮추고, 동상해나 동녹 발생율을 낮췄다.

군은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햇빛 차단망, 방상팬, 미세살수 장치 등 기후변화 대응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희윤 군 식량축산팀장은 “최근 쌀 적정 생산 및 고급화를 위해 다수확 품종의 점진적인 공급의 축소가 우려된다” 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맞는 벼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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