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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연휴 위한 2023 추석종합대책 발표

5대분야(안전, 나눔, 교통, 생활편의, 물가)를 중점으로 대책 마련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연휴를 위한 ‘2023년 추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성북구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 기간이 예년보다 길어짐에 따라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5대 분야별(안전, 나눔, 교통, 생활편의, 물가)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

안전 대책 주요 내용으로는 풍수해 대응체계 확립, 선별진료소 운영, 재난취약시설 관리를 위한 특별점검 등을 포함한다. 취약계층 맞춤 지원을 위한 저소득구민 위문금(품) 지급 및 아동급식 제공도 진행한다.

명절을 나기 위해 성북을 찾은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장 무료 개방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 설 명절 주차장 29개소를 무료 개방한 데 반해 이번 추석 연휴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차장 25개소와 공영주차장 4개소, 종교시설 부설주차장 5개소를 무료로 확대 개방한다.

생활편의 대책도 마련했다. 응급 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과 지역별 쓰레기 배출일을 성북구 누리집(sb.go.kr)을 비롯해 구가 운영하는 SNS, 20개 전 동 주민센터를 통해 구민에게 안내하고 청소 기동반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난 4일부터 추석 명절 농·축·수산물의 물가 상승에 대비해 성수품 가격조사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일제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이벤트 및 온라인 특별 판매할인전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맞이해 성북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도 적극 발행하고 있다. 지난 13일 90억에 이어 20일에는 70억을 발행한다. 2023년 총 발행 예정은 610억에 이른다.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 발생 등 유사시 즉각 대응체계도 확립했다. 확대간부회의 등을 통해 구청 전 간부가 추석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성북소식지 및 직능단체회의 등을 통해 구민에게 적극 홍보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3년 추석 종합대책을 통해 연휴 기간 주민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성북구민 모두가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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