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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 한부모가정 긴급생계비 1천만 원 전달

전달금은 부산시 거주 저소득 한부모 위기가정 생계비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세대별 25만 원)

부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5시 시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원단이 한부모 위기가정 긴급생계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영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장,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1천만 원은 부산시에 거주 중인 중위소득 75% 이하 한부모가정 중 긴급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40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새대별로 각 25만 원씩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를 통해 추천된 가정이다.

김영신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장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취약계층의 채무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한부모가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감사드리며, 생계가 긴급한 한부모가정의 위기 해소에 도음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한부모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는 범금융권이 공동 조성한 '새희망힐링펀드'를 후원하며, 전국 6개 광역 지역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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