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하남시 물놀이장 이용객 10명 중 8명 ‘만족’…'시민 의견 반영해 시설 보완 추진'


올해 여름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받은 하남시 물놀이장을 이용한 시민 10명 중 8명은 물놀이장 이용 전반에 만족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하남시에 따르면 8월 26~27일까지 양일간 설문조사에 참여한 513명을 대상으로 ‘하남시 물놀이장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하지 않는다’ 1%, ‘보통이다’는 18%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결과는 ‘물놀이장 이용 사전예약제 실시’, ‘음식물 반입 및 취식 금지 조치 시행’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물놀이장 내 음식물 반입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80%는 ‘음식물 반입을 반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물놀이장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와 물놀이장 관리 용역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제기된 ▲미사호수공원과 물놀이장의 경계 불명확으로 인한 반려견 동반 시민 물놀이장 출입 사례 발생 ▲물놀이장 그늘막 추가 설치 의견을 반영해 경계울타리를 설치하고 그늘막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물놀이장을 이용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내년도 물놀이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4호공원,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3호공원 등 6곳에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해 운영했다. 이용객은 총 89,695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하남시]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MT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석빈 | 투어방송 | Singers News
주소: 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70길 12-8 금호B 102호
사업자등록번호: 378-43-00837 (일반과세자)
신문등록번호: 서울, 아54804 | 신문등록일: 2023.4.18
통신판매신고: 제2023-서울양천-0262호
발행인 홍석빈 | 편집인 홍석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홍석빈
전화번호 02 2602 2814 | 업무폰 010 3535 2814
제보전화 010 6565 2814 | 이메일 nima@nima.kr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기자 PD신청
노래신청 | 작곡신청 | 자유게시판 | 릴레이BJ 신청
PC버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 기사쓰기

<

씽어즈뉴스 Singers News는 가수중심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