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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추석 명절,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울산소방본부, 추석맞이‘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

울산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주택화재로 인한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13.5%에 불과하나 사망자 비율은 31%로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피해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주택화재경보음을 듣고 신속 대피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초기 소방차 1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기를 사용해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에 소방본부는 누리소통망(SNS),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 내 영상매체,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장소 안전홍보활동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대형마트 착시 예술(트릭아트), 셀프주유소, 패스트푸드 승차(드라이브 스루) 등을 활용한 이색 홍보도 추진한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화재 진압에 중요한 만큼 고향집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선물함으로써 더욱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감지할 수 있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눈에 잘 띄는 곳에 1대씩 비치해야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하고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마트에서 쉽게 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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