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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포항 지역 미군 폭격 사건 희생자 위령제 거행

미군 폭격 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원혼 위로하는 추모식 거행

포항시는 1일 흥해읍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한국전쟁 미군 폭격 사건 민간인 희생자 포항유족회 및 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주관으로 ‘제15회 포항 지역 미군 폭격 사건 희생자 위령제’가 거행됐다고 밝혔다.

미군 폭격 사건은 지난 한국전쟁 당시 피난 중이던 민간인 밀집 지역에 대한 미군 폭격 및 함포사격으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으로, 그중 141명이 과거사정리위원회로부터 진실규명 결정을 받았다.

위령제는 △유족회장 인사말 △자유총연맹 지회장 추념사 △북구청장 추도사 △조시 낭송 △헌화 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거행되는 추모식인 만큼 장종용 북구청장, 시·도의원 등 각 지역 단체장 외에도 인근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달랬다.

허맹구 유족회장은 “항상 위령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포항시와 시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종용 포항시 북구청장은 “이번 위령제로 인해 억울하게 희생당한 영령들을 위로하고, 오랜 세월 견뎌온 유족들에게도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추도사업과 재발 방지와 같은 후속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폭격 사건 희생인 합동 추모식은 ‘포항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포항시의 지원으로 현재 15회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2015년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 135명의 위패가 봉인된 위령탑을 건립한 바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북도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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