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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저감 '효자' 고양시 자원순환가게, 9월부터 확대 운영

온실가스 127톤 저감…올해부터 우유팩·멸균팩도 수거

고양특례시가 시민이 재활용품을 배출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원순환가게’를 9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확대 운영에 따라 장소도 2개소가 늘어나고 취급하는 재활용품 품목도 늘어난다.

고양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장려한다. 시민에게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 분리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이 깨끗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 혹은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고양특례시는 2021년 단독주택지역에서 자원순환가게 1호점을 시범 운영한 것에 이어서 2022년 트럭을 활용한 ‘달리는 고양 재활용가게(이동식 재활용가게)’를 도입했다. 올해는 재활용품 품목과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늘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9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자원순환가게는 2개소(주교동, 행신4동)가 늘어난 덕양구 5개소, 일산동구 6개소, 일산서구 5개소 총 16개소이다. 더불어 시민들의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종이팩(우유팩 및 멸균팩)도 수거한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무색, 유색, 판 페트(PET)와 플라스틱류(PE, PP, PS, OTHER), 캔류(알루미늄, 철), 종이류(종이박스, 종이팩)를 모아서 가지고 오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고양시 지역화폐(또는 현금)로 전환할 수 있다.

무색 페트(PET)는 개당 10원, 유색·판 페트(PET)는 1kg당 100원, 플라스틱류는 1kg당 150원, 알루미늄캔은 1kg당 600원, 철캔은 100원씩 보상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3년째를 맞는 고양시 자원순환가게는 127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해 온실가스 감축 부문의 ‘효자’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약 2,700 세대가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할 정도로 시민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특히 가게에 자원순환 활동가가 상주해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기 때문에 주민의 사랑방 역할도 하고 단독주택 지역의 쓰레기 감량에도 일조하고 있다.

정발산동에서 자원순환가게에 참여하고 있는 박정옥 활동가는 “시민들의 참여율이 아주 높다. 자원순환가게를 홍보하면 그 시민이 다른 이웃을 데리고 플라스틱을 모아올 정도다. 재활용을 실천하면 지역화폐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자원순환가게는 서울시 서대문구와 경기도 양평군 등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올 정도로 전국적인 재활용품 순환 우수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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