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울산시, “시민과 함께 만든 태화강국가정원, 함께 지켜주세요”

울산시, 국가정원 내 크고 작은 도난행위로 골머리

울산시민의 자랑이자 국내 2개 밖에 없는 국가정원인 태화강국가정원이 연이은 식물 도난 행위로 속앓이 중이다.

지난주 태화강국가정원 내 자연주의정원에서 식물이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이용하여 한창 꽃을 예쁘게 피우던 풀협죽도 7점을 뿌리째 가져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도난 사건이 발생한 자연주의정원은 지난 2022년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 피트아우돌프가 아시아 최초로 디자인하고 360명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힘을 모아 함께 만든 정원이기에 일부 시민의 비상식적 행동으로 훼손됐다는 것이 더욱 안타깝다.

태화강국가정원 내 도난 행위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원박람회 전시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가져가는가 하면, 대나무숲에서는 죽순을 캐 가기도 하고 국화 등 각종 초화는 물론 무궁화, 향나무 등 큰 나무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다.

울산시는 방범용 감시카메라(CCTV)를 확충하고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도난행위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강변을 따라 개방형으로 조성되어있는 태화강국가정원의 특성상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방이 뚫린 태화강국가정원 내 식물과 시설물의 관리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국가정원을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시민의 열정과 의지였다.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도 품격있는 시민의식으로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MT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석빈 | 투어방송 | Singers News
주소: 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70길 12-8 금호B 102호
사업자등록번호: 378-43-00837 (일반과세자)
신문등록번호: 서울, 아54804 | 신문등록일: 2023.4.18
통신판매신고: 제2023-서울양천-0262호
발행인 홍석빈 | 편집인 홍석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홍석빈
전화번호 02 2602 2814 | 업무폰 010 3535 2814
제보전화 010 6565 2814 | 이메일 nima@nima.kr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기자 PD신청
노래신청 | 작곡신청 | 자유게시판 | 릴레이BJ 신청
PC버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 기사쓰기

<

씽어즈뉴스 Singers News는 가수중심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