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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추석맞이 더블 이벤트' 시행

9월 한 달간 캐시백 지급한도를 현행 30만 원에서 두 배인 60만 원으로 상향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동백전 추석맞이 더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백전 더블 이벤트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캐시백 지급 한도를 현행 30만 원에서 두 배인 60만 원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캐시백 최대 금액은 현행 2만1천 원에서 2배인 4만2천 원으로 상향된다. 가맹점 매출구간별 캐시백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에 더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함께 이용하면 60만 원을 초과한 구간에서의 캐시백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충전금으로 큐알(QR) 결제하면 월 한도와 관계없이 2%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하며,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자체 할인(3~10%)과 결합하면 기본 캐시백 외에도 총 5~12%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은 동백전 앱에서 ‘동백+’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동백플러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이벤트와 상승(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가입하면 오는 10월 말까지 발생한 가맹점주 자체 할인부담금을 최대 15만 원까지 돌려주고, 본인이 추천한 가게가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가입하면 가맹점당 2만 원의 동백전 포인트를 제한 없이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더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매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맹점 매출구간별 캐시백 정책을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전체 동백전에 가입된 가맹점 중 매출이 10억 원 이하인 가맹점이 93%로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7% 캐시백이 적용돼 혜택을 보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동백전의 이용은 똑똑한 소비로 가계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다”라며, “가계와 민생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길인 만큼 이번 추석맞이 더블 이벤트로 많은 시민 여러분의 동백전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대책을 통해 동백전이 부산의 민생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도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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