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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 웹툰 콘텐츠산업 육성 컨퍼런스’ 성료

지역 웹툰산업 육성으로 고부가가치 청년일자리 창출 기대

김해시는 지난 29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웹툰 콘텐츠산업 육성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100여명의 청중이 함께 한 가운데 ‘지역 웹툰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주제로 산·학·관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메인 패널로 서범강이 참석해 ‘지역 웹툰산업의 현주소와 육성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박경호, 김석래, 배민기 웹툰작가 등이 전문가 패널로 참석해 △지역 경제적 측면에서의 지역 웹툰 콘텐츠 성장 방안 및 전망 △학술적 측면에서의 지역 웹툰 전문가 육성 및 진로?취업 등 성장 방안 △웹툰 작가 입장에서 본 지역 웹툰 산업의 성장 방안 등 다양한 관점의 정책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청중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갔다.

주제발표에서 서 한국웹툰산업협회장은 “웹툰은 지역성장론과 지역분권에 최적화된 산업화 모델로 현재 많은 지자체가 지역 웹툰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웹툰산업의 지속 지원과 민간(시민) 주도의 사업 참여로 수익형 모델 개발, 전문 콘텐츠 운영위원회 운영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종환 김해시 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 웹툰 산업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 였다”며 “우리 시가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관간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놀이문화와 즐길거리를 찾는 청년세대를 위해 오는 10월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김해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웹툰과 관련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툰더랜드’ 운영 △우수 창작자 발굴 및 인력양성을 위한 ‘웹툰 아카데미’ △웹툰테마공간으로 꾸미는 ‘웹툰쉼터?웹툰 포토존’ 설치 △카페에 웹툰IP를 접목시켜 웹툰전시장으로 꾸미는 ‘웹툰상점’ 등 웹툰을 접목한 청년복합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청년문화의 메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경남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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