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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하게 지킨다!” 경남도, ‘식중독 예방점검’ 실시

8월 28일~9월 21일,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등 690여 개소 ‘식중독 예방점검’

경남도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초?중?고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자재 공급업체 등 690여 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식품위생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방문?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 비위생적 식품 취급 △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 조리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등이다.

또한 다빈도 제공 완제품, 비가열 식품과 식품용수(지하수) 에 대한 수거 검사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식중독 예방 교육도 실시하여 신학기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과태료 처분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에 추진한 봄 신학기 개학 대비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에서는 총 1,889개 집단급식소를 점검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보존식 미보관 등 식품위생법 위반 7개 급식소에 대하여 행정조치(과태료 처분) 한 바 있다.

노혜영 도 식품의약과장은 “가을 학기가 시작되지만 여전히 식중독균의 증식 속도가 빠르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종사자가 음식재료 관리에 다소 소홀할 수 있어 식중독 예방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라며, “사전예방을 통해 학생들이 매일 기대하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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