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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자원봉사 프로그램 추진


김해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와 무단 방치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선진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PM 교통안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생 이상 시민으로서 지난 8월 16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일일 선착순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봉사활동은 8월 21일부터 10월 27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활동 사항은 ▲ PM 교통법규 및 안전 수칙 교육 영상물 시청(22분 소요) ▲ PM 안전교육 이수 확인 퀴즈 풀기 ▲ 관내 보도에 무단 주차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신고하면 된다.

신고대상은 ▲ 차도 및 자전거도로 ▲ 횡단보도 ▲ 보도 중앙 ▲ 점자 블록 및 교통섬 ▲ 건물 진출입로 ▲ 어린이 보호구역 ▲ 소방시설 5m 이내 ▲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경전철 역 출입구 등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위험한 곳에 방치된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 및 퀴즈 참여 시 1인 최초 1회에 한해 1시간, 무단주차 기기 신고는 교육 이수자에 한해 신고 1건당 15분, 1일 4건 이상 활동 시 최대 1시간, 월 20시간까지 인정해 준다.

이외 자원봉사 활동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365 자원봉사 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김해시 교통혁신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PM 교통법규 및 안전 수칙에 관한 시민 이해를 돕고, 교통안전에 관한 시민 인식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올바른 PM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남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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