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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민관협력 복지자원 공유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총력

성동구 자체개발 복지자원 시스템으로 기관 간 자원 공유 활성화

서울 성동구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 총조사를 실시하고 자원공유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지자원 조사는 각 동별, 시설별 복지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복지시설 간 복지자원을 공유하고, 각 기관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두 달 간 공공기관 및 민간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 127개 기관을 조사하여 780개 복지자원을 발굴 및 목록화했다.

그 결과 제공기관 수는 지난해 108개소에서 올해 127개소(16% 증가), 복지자원 서비스 수는 776개에서 780건으로 증가했다.

조사된 780개 서비스는 경제, 건강, 일자리, 돌봄 등 총 11개 유형으로 분류하여 목록화한 후 성동구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자체개발한 복지자원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 연중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28개 공공 및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관리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 분과는 지역의 복지자원 개발과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 월 1회 정기 회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격월로 마장동 고기 나눔의 날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복지자원 총량을 확대하고 기관 간 자원공유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분과에 참여하고 있는 강웅식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후원품이나 기관사업 등 복지자원을 공유하고 있으며, 분과원들이 자원공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원을 개발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행복해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더욱 힘이 난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한정된 지역 내 복지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자원을 공유하고 복지자원 총조사, 복지자원관리시스템 구축 등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도 소외됨 없이 적시에 꼭 필요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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